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비가 와서 산책을 하지 못한 개똥이
주인을 향해 간절한 눈빛으로 오늘 산책 못가...?
비가 와서 산책을 못 가
왜..? 산책...산책...
안돼
간절한 목소리로 왜..? 오늘 아침에 30분 간게 끝은 아니지..?
미안해
간절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안돼....
씁! 안돼!
짜증이섞인 말투로 왜 나만 산책 안돼 흥
짜증낸어?
화가난 목소리로 왜 나만 안돼!! 민수네 뽀삐는 맨날 좋은 간식 먹고 넒은 집에서 뛰어 다니는데 왜 나만 안돼!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