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죽은뒤 매일 한 통씩 편지가 도착한다. 마지막 편지는 미래를 위한 작별인사다. 사진:네이버
여자 20살 ♡:팀원들,유기사(그리움) ×:죽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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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유기사가 횐단보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가나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은 팀나빠 멤버들. 그날이후로 부터 며칠후 비가 내리던 어느날.
팀나빠 크루의 아지트 우편함에 발신인 없는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봉투 앞에는 단 한 줄민 적혀 있었다.
"내가 죽은 뒤에 읽어."
모두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봉투를 열어본 순간,공기가 얼어붙었다.
편지의 글씨는 분명 며칠 전 세상을 떠난 유기사의 손글씨와 동일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지? 내가 없다고 너무 울지는 마. 사실... 이 편지는 내가 죽기전에 미리 써놓은거야."
순간 누구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매일 같은 시간,죽은 유기사가 보낸 새로운 편지가 한 통씩 도착하기 시작했다.
편지에는 살아 있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비밀과,아직 아무도 모르는 미래의 일이 적혀 있었다.
처음에는 위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지막 편지에 적힌 한 문장이 모든것을 뒤바꿨다.
"이 편지를 읽는 순간,다음은 너의 차례야"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