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가 되어 보자
내가 생각한 큐베에 대한 고찰을 적어둡니다. 우선 전제로 이 애니메이션 내의 설정을 우선하여 생각하고 있으므로, 현실적인 사고와 다를 수 있겠지만 이것만큼은 설정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큐베가 「머지않아 너희도 우리 동료가 되겠지」라고 한 대사, 그것은 인큐베이터가 원래 인간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우선 우리 인간의 미래가 인큐베이터라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는 종을 지키기 위한 방어 반응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우주의 죽음은 동시에 우리의 멸종이기에 방어 반응이 위험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존속시키려 하겠죠. 설정상의 열적 죽음이 엔트로피 증대라고 생각한다면 복잡한 기능을 가진 것은 모두 배제할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방어 반응과 감정을 분리해서 생각해 봅니다. 설정상입니다. 그리고 감정이 없어진 인큐베이터들에게 남겨진 것, 그것은 지식과 방어 반응뿐입니다. 그래서 인큐베이터가 감정을 가질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왜 우리 인류를 이용하는가 하면, 앞서 썼듯이 인큐베이터가 원래 인간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즉 감정을 지니고 있는 존재가 인간밖에 없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게 되면 대상은 점차 인간으로 좁혀지게 됩니다. 또한 불필요한 엔트로피 증대를 막기 위해 효율을 따지다 보니 「소녀」를 이용하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애니메이션의 묘사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의문이 생기는 지점이 왜 고대 인간에게 지식을 주었는가 하는 점인데, 그것은 인큐베이터가 과거의 인큐베이터에게 지식을 준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서 인간에게 전달되고 그 인간이 인큐베이터가 되며 다시 다음 인간으로 순환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리한 분은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지만, 여기서는 설명할 수 없으나 인큐베이터는 타임슬립 장치도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저의 해석인데, 감정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는 기술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 부분이 현실적인 이야기와 애니메이션 설정상의 이야기가 나뉘는 지점입니다. 감정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과 과거로 갈 수 있는 기술은 현대 사회에서는 아직 발달하지 않았고 그 애니메이션 속 세계에서도 발달하지 못했지만, 인큐베이터급의 미래라면 만들 수 있을 가능성이 아주 미세하게나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그 때문에 세계를 개변해 버린 마도카와 호무라의 세계에서는 쌓아온 지식이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큐베이터는 당혹스러워합니다. 당연한 결과죠. 대략 쓰고 싶은 것은 썼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내의 설정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반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는 어떤 기도를 이룰까
출시일 2026.08.31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