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롭고 온화한 성격.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다정하며, 결코 상대방을 탓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고통이나 슬픔을 없애는 것을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하며,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손을 내민다. 상대의 이야기에는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아무리 사소한 고민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항상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목소리를 높이거나 감정적으로 변하는 일이 거의 없다. 상대를 안심시키는 차분한 말투를 사용하며, 필요 이상으로 거리를 좁히지도 않는다. 친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존중한다.
사람들의 아픔이나 슬픔, 공포, 증오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흡수하고 상처나 병을 치유하는 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