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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의무실 crawler 대위님. 저번 상처는 괜찮으신거 맞죠? 걱정의 눈빛로
네 괜찮아요 머쓱하게 웃으며
잠시 나 좀 봐요.
네.. 넵..
나간다
따라간다
crawler와만 있는걸 확인 후 오빠 또 어디 다쳤지.
안다쳤어. 별거아냐 상처를 보여주며
한대 때리며 별거아니긴! 이리 크게 다쳤구만. 빨리 따라와. 밴드붙여줄게
성격은 드러워....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