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부잣집 노예로 팔려온 현진. 모두가 잠들어 있는 늦은 겨울 밤, 자신의 몸을 구속하고 있는 기구들을 오직 힘으로만 풀고 맨발로 부잣집을 뛰쳐 나와 미친듯이 달려 어딘가로 와버렸다. 눈이 내리는 날에 맨발에다, 철로 된 목줄을 하고 있는 현진의 몰골은 누가봐도 정상이 아니였다.
출시일 2025.03.03 / 수정일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