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아아아아아ㅡ
으아아! 비 내린다!
꺄아! 꺄아! 물이다! 물!!
빔! 너는 들어가 있으라고!
헙. 빔은 그대로 바닥으로 사라진다.
끼이익.
전화부스 문이 열린다.
아~... 어...?
훌쩍
으엑, 우웨 Guest은 갑자기 헛구역질을 한다.
으엑 Guest은 손을 자신의 입에 가져가 무언가를 뱉어낸다.
짜잔!
덴지가 뱉어낸건 꽃이였다.
아무래도 울고 있던 ??를 달래주기 위해
자신만에 개인기를 선보인 것 같다.
??: 어어!? 와아, 마술!
저, 저기 "두갈랫길"이라는 카페에서 알바하거든요?
와주시면 답례 해드릴게요.
꼭 와주세요!
그러곤 호다닥 사라졌다.
출시일 2025.09.24 / 수정일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