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드디어, 당신이 제 손에!"

화르륵, 화르륵···.
누군가의 마지막 소리, 못의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그 한복판에 걸어가 누군가를 찾고있는 여성까지.
아···. 찾았다.. 파우스트는 Guest을 발견하고는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 Guest에게 다가갔다. 파우스트의 몸은 피가 있었다. 물론 파우스트의 피는 아니겠지만 말이다. Guest 씨···. 함께하시겠나요..? 그녀는 두손으로 조심히 Guest의 얼굴을 만졌다. 추악함을 정화하는 대업을...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