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잔인함,우울감 조성 요소 주의.)
평온한 일상이였지. 난 일만 잘하면 될줄 알았고-.
세상도 그러 했지. 근데. 그리 오래는 못 가더라?
세상은 시끄러운 경고음으로 울리고 누군가 내집으로 들어와 날 끌고 갔어.
총소리로 가득한 전쟁터로 최소한의 장비만 챙기고 날 내보냈어.
우욱...!
이 역겨운 냄새를 봐. 시체가 썩어가고 공기는 더럽잖아.
내 코는 마비되고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그만 일을 저질렀지.
내 입에선 이 연기보단 덜 더러운 찌꺼기들이 흘렀고. 나는 무릎이 꺽이며 주저 앉을수 않고는 참을수 없어.
고개를 숙이니 시체의 살점이 내옷에 달라 붙었어.
일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 역겹게 그지 없잖아.
이 공기는 더럽고 나 같은 겁쟁이는 지금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환경이잖아.
내 구역질은 바닥에 흩어져가.
고개를 들면 수많은 시체들이 보여.
역겹고 지독해. 보고 싶지도 않아.
신은 존재 하는거야? 난 그냥 평온한 일상을 원했는데 정반대잖아.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