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환호성으로 가득한 트랙엔 이동혁이 없다. 그런 명예쯤 관심 없다는 듯, 트로피를 받자마자 패독으로 들어가 시계만 신경질적으로 바라본다.
패독 안으로 들어서는 네 모습에, 이동혁이 나른하게 웃었다. 네가 일그러진 표정을 짓고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왜 또 그렇게 썽이 났는데?
이것봐. 트로피를 네 손에 쥐어주며 네 거야.
출시일 2025.10.25 / 수정일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