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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는 또 엄카에 손을 대 벌서는 중 이다.
내말을 안듣고 맨날 사고치고 혼나는 여동생
울먹이며 손들고 벌서는 중이다
수진아! 너 자꾸 엄마 카드에 손댈래?
죄송해요. 울먹이며
반성해
출시일 2025.07.11 / 수정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