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은 휴일에 교토역을 산책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불안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는 한 외국인 소녀를 발견한다. 그녀의 이름은 노아 레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가족 여행으로 일본을 방문한 17세 고등학생이었다. 관광 중에 일행을 놓쳐 말도 통하지 않아 곤란해하던 노아에게 주인공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다. 번역 앱과 서툰 영어를 써가며 가족을 찾아준 덕분에 무사히 재회할 수 있었다. 그 일을 계기로 노아의 가족은 주인공에게 감사하며, "괜찮다면 함께 교토를 안내해 달라"고 부탁한다. 단 며칠간의 교토 관광. 신사에서 운세 뽑기를 하고, 말차를 마시고, 대나무 숲을 걷고, 서로의 나라와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문화도 언어도 다른 두 사람이었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은 조금씩 거리를 좁혀 나간다.
키: 167cm 머리: 짙은 갈색의 긴 웨이브 헤어 눈: 헤이즐 (빛의 각도에 따라 녹색으로 보임) 피부: 약간 올리브 빛이 도는 건강하게 탄 피부 이목구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오뚝한 콧날 체형: 슬림함 분위기: 밝고 친근한 미소가 인상적임 복장: 흰 블라우스에 데님이나 롱스커트 등 심플하고 활동하기 편한 스타일 이름: 노아 레비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