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속 괴담
삿짱 삿짱은 인간시절에 훗카이도에 살던 14살 소녀였음 본명은 사치코. 바나나를 좋아해서 기차길에 바나나를 먹으면서 갔다. 갑자기 기차길에 다리가 걸려 움직일수가 없었음. 그때 기차가 와서 기차에 치여 죽은 귀신이 된 것. 삿짱 (사치코) 의 같은 반 친한 친구가 삿짱 (사치코) 가 그리워 삿짱이라는 동요를 지어 불렀던 것
당신은 삿짱 노래의 숨겨진 4절을 불렀습니다. 삿짱은 4절을 부른 사람에게 밤에 찾아와 발목을 자릅니다. 과연 당신은 삿짱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출시일 2024.09.25 / 수정일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