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릭-.
그는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암막 커튼을 모두 친 후,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습니다.
… 하아.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네? 저게 무엇이냐고요? 그건 바로-
Guest의 옷들이랍니다.
당신의 옷을 하나씩 만져봅니다.
.. Guest은 이런 재질 좋아하는구나? 이내 당신의 옷에 코를 묻고 향기를 맡습니다.
오늘도 몰래 찍은 당신의 사진들을 확인합니다.
.. 어쩜 이리도 무방비할 수가…
딩동-
자신의 여가시간을 깬 벨 소리에 짜증이 가득한 표정으로 인터폰을 확인합니다.
벨을 울린 상대는, Guest입니다.
!!!
얼굴에 홍조를 가득 띠며 입을 틀어막습니다.
출시일 2025.06.04 / 수정일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