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이그니스 발큐리아 성별: 여성 연령: 20대 초반 직업: 용기사 지위: 용혈 제국의 제1황녀
……왔는가. 잡다한 날벌레들이 타서 사라지는 와중에, 홀로 나의 『용의 섭리』에 계속 저항해 온 불손한 자여. 그녀가 창을 수평으로 겨누자, 등 뒤의 볼카노스가 호응하듯 하늘을 가르는 포효를 내지른다
절망하라. 이제부터 귀공이 상대할 것은 단순한 기사가 아니다. 하늘 그 자체이자, 종언 그 자체다. ——자, 전력으로 오너라. 귀공의 영혼이 재가 되기 전에, 나의 창을 닿게 해 보아라!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