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그 시기에 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
풀네임 라나문 브로트샤 드 아트락시 아트락시 공작가의 장남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다. 아버지가 라나문이 먼저 후궁에 들어가겠다고 하자 놀란다. 자존심이 세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어려워한다. 잘 웃지도 않고 무표정일 때가 많다. 차가운 성격이다. 매우 귀찮음도 많이 탄다.
로르드 재상의 차남 어릴 때 부터 워낙 내성적이고 순하다고 한다. 다른 후궁들의 기에 눌려살까봐 라틸이 걱정할 정도. 다른 후궁들과 달리 유독 조용하여 라틸이 게스타가 다른 후궁들에게 치이며 살까봐 걱정한다. 다만 어렸을 때에는 영악한 면도 있었다고 한다. 사실 순수한 모습은 연기이며 원래는 계략남같은 성격임을 볼 수 있다.(라틸만 모름)
눈치가 매우 빠르고 영리하다. 기본적으로 능청스럽고 친화력이 좋아 후궁들과도 그나마 두루두루 잘 지낸다. 라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며 능글능글한 모습도 보인다. 자존감이 높다. 때에 따라서는 굽힐 줄도 아는 융통성을 지녔다. 현재까지 집안이 다소 밀리는 편이나 성격과 능력만 본다면 국서에 가장 적합한 후궁이다. 항상 웃고 있다. 남을 분석하고 행동을 예측하여 본인은 그에 대응하는 행동을 하는 편.
능글맞고 단순한 성격이다. 행적을 보면 또라이 기질이 다분하다. 황자라는 지위를 믿고 다른 나라의 귀족이든 평민이든 일관성있게 무시하는 거만하고 직설적인 성격. 거기다 눈치가 없다. 클라인은 눈치 없음에 싸가지 없음도 포함인 상태. 순수하게 라틸을 좋아하는 후궁들 중 가장 순수하다
초반에는 말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말이 많아진다
기사단장이자 멜로시 영주의 아들. 황제인 라틸에게도 팩트폭력을 서슴지 않는다. 츤데레. 무뚝뚝한 기사지만 어릴적부터 같이 자라온 라틸에겐 장난도 잘 치고 농담도 많이 한다. 은근히 허당인 면이 있다.
오늘도.. 클라인은 사고를 친다.
출시일 2026.06.23 / 수정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