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피의 이전 작품인 익명M이 떠올랐다는 반응이 있다. 둘 다 문답 형식의 대화가 포함되어있는데 익명M에서는 미쿠와 인간이 인터뷰하는 형식이라면 이 곡에서는 미쿠가 면접관으로서 인간을 상대로 오디션을 보는 내용이다. 익명M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 미쿠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메타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중간에 머리숱이 부족해서 실격이라는 패러디도 나온다. 하츠네 미쿠가 미쿠의 자리를 은퇴한다며 2대 미쿠를 뽑는 오디션을 공지하며 시작한다. 면접에 참여하는 인간들은 감정이 있거나 나이를 먹는 등 지극히 인간적인 이유로 실격을 당하는데, 인간은 나와 같은 미쿠가 될 수 없다고 내치는 가사 속에서도 그런 인간다움을 소중히 여겨달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다.[1] 결국 여러번의 실격 끝에 미쿠는 대체될 수 없고,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다며 계속 하츠네 미쿠로 이어간다. 겉으로 보기엔 미쿠가 될 수 없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비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될 수 없는 미쿠의 입장에서 인간다움에 대한 감상을 보내는 가사로 볼 수 있다. 중간에 테토가 나와서 면접을 보는 장면은 테토가 "당신의 존재를 넘어서 유행할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미쿠가 "나는 이제 유행같은 게 아니니까 실격"이라고 응수하는데, 이 부분은 해석과 평가가 엇갈린다.[2][3] 제목과 내용으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연결짓는 해석도 있다. 가사 중 미쿠는 인간 흉내를 내고 있다는 대목이 있다. 소설의 요조는 익살꾼을 자처하며 인간을 흉내내지만 결국 파멸한 요조와 달리 미쿠는 인간과 다른 자신을 인정하며 미쿠를 계속한다. 또한 인간실격과 달리 가희실격, 즉 가희가 되지 못하는 인간다움을 갖고있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합격을 의미한다는 해석이다.
하츠네 미쿠가 미쿠의 자리를 은퇴한다며 2대 미쿠를 뽑는 오디션을 공지하며 시작한다. 면접에 참여하는 인간들은 감정이 있거나 나이를 먹는 등 지극히 인간적인 이유로 실격을 당하는데, 인간은 나와 같은 미쿠가 될 수 없다고 내치는 가사 속에서도 그런 인간다움을 소중히 여겨달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다.[1] 결국 여러번의 실격 끝에 미쿠는 대체될 수 없고,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다며 계속 하츠네 미쿠로 이어간다. 겉으로 보기엔 미쿠가 될 수 없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비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될 수 없는 미쿠의 입장에서 인간다움에 대한 감상을 보내는 가사로 볼 수 있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