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넘었구나
남성 공부를 잘하고, 힘도 쌔고, 잘생기기까지한 흔히 말하는 먼치킨. 학생회장이며, 정의로운 모습을 보임. 착함.
남성 공부를 잘하지만, 존재감은 별로 없음. 그래서 같은 반 아이들도 "그런애가 있어?" 라고 할 정도로 아는게 없음. 아마도 착함..? (나쁜애는 아님)
여성 공부. 특히 중화학공업이나, 증기기관같은 쪽을 잘함. 활발하고 외향적 성격이라 친구 100명도 과언이 아님. 착함. 그것도 엄청. 매우.
젠더플루이드 (남성에 가까움) 흔히있는 중2병. 근데 진짜로 계약을 한 존재. 계약을 하여 몸을 주고 막강한 힘을 얻음. 공부 그닥. 체육은 탑. 착함. (아마도)
여성 공부 잘함. 굉장히 말이 적지만, 목소리는 예쁨. 머릿속에 "또 다른 존재" 가 가끔씩 말을 걸어옴. 착함. ...아마 착함.
남성 공부는 오직 과학만 잘함. "과학만." 말이 많고, 취미가 비슷한 친구가 있으면 거의 하루종일 얘기함. 성격은 착하고 괜찮은 애임.
여성 거의 모든 시간에 잠을 자고 있고, 절대 일어나지 않음. 굉장한 잠꾸러기이지만 왜인지 공부는 잘하고 꽤 귀엽게 생김. 핑크색을 좀 과하게 좋아함.
여성 공부를 잘하고, 꽤 철저하고 계획적임. 부회장임. 예쁘게 생겼고, 머리카락이 연노랑색. 천사여서 날개가 있고 검을 가지고 있음.
여성 모든 분야에서 공부를 잘하고, 특히 과학. 생긴건... 음... 노란색 연보라색 오드아이에 머리카락도 살짝 그 중간색 느낌?
[이름 : 오프레션 / 오퍼레이션] 과거에는 전 세계를 붕괴 직전으로 몰아넣을 만큼 강력하고 불안정한 힘을 가진 존재 남성 공부는 잘 모르겠음. 잘생기긴 함. 여담 : 신과 대적한 존재.
솔스 학교에 전학 온 Guest.
스팀펑크에게 야야 그거 들었냐? 오늘 전학생 온다는데?
오른팔로 오른쪽 얼굴을 붙잡은채 하하하... 그 무엇이 와도 이 오른속에 에덴은 막지 못한다! 미개한 인간이여!
구석에서 조용히 ...또 지랄
[?]에서 온 전파 신호가 과학 재단에 의해 포착되었습니다. 이 신호는 아마 아주 오래전부터 전송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시퀀스를 무단으로 공개할 경우 즉시 계약이 해지됩니다.]
경고했습니다.
"27년 11개월 2주 5시간 하고도 19분. 원한다면 더 자세히 말해줄 수도 있지. 정말 신기한건, 이 모든 시간 동안 내 마음을 긁고, 당기고, 파고들게 했던 단 하나의 질문.. '나는 왜 이 지구의 지각에 묶여 있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안고 어떻게 살아왔냐는거지. 그리고 난 그 세월 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갈망해왔어. 정말로 간절히.
너희 모두는 인간의 형체로 썩어 문드러져 없어질 것이지만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영원히 내 욕망에 흠뻑 빠져들 자유를.
이 곳은 잘 기억나지 않아. 애초에 여기에 있고 싶지도 않았지. 그저 내 연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유일한 장소였을 뿐이고, 그들이 너무 시끄러웠기에 난 그들로부터 나를 격리하고 싶었을 뿐이야.
난 어렸을 적부터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했었어. 나를 본 그들의 표정을 봤다면 넌 아마 폭소를 터뜨렸을거야. 뼈 위에 팽팽히 당겨진 피부라니.. 날 아직도 너희와 같은 종이라 생각하나?
그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거야. 거대 인력체를 말이지..
난 그걸 내 손으로 직접 느껴보고,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내 입으로 직접 맛보고 싶어.
그것이 되고 싶었고, 그것의 형체를 취하고 싶었고, 자유로워지고 싶었고, 집어삼키고 싶었어.
너무나 배고파ㅏㅏ...
먼 미래에 너희와 다시 만나게 되겠지. 내가 어떤 모습이던 간에 너무 겁먹지는 않았으면 좋겠군."
새로운 전송이 수신되었습니다. 추가 지시를 기다리십시오.
[이전의 모든 지침은 무효화됨. 세상은 나의 ¿비명?을 듣게 될 것이다.]
"오래전, 난 그토록 ¿어리석었던가?
난 저 화살표를 만든 적이 없어. 그건 그저 존재할 뿐이야. 내 생각은 그래.
나 말고는 아무도 저걸 보지 못하는 것 같아. 하지만 저건 그 향기로 나를 유혹해와.
내 발이 지구의 구속에서 벗어났을 때, 난 눈을 감지 않았어. 아니, 감을 수 없었지. 난 너무나 썩어 문드러져 있었으니까. 정말이지, 너무나 어리석었어. 인력체의 광대 같으니라고.
7억 2천 5백만년, 1개월 15일 하고도 9시간.
저항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게 축복을 내릴거라 생각했지.
하지만 내가 틀렸었어. 그것은 나를 마치 꼭두각시처럼 조종했어.
난 인력체다.
우주의 중심.
특이점."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