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핀터레스트
우리둘은 애초에 서로 만날일도 없었을거다. 이렇게 복잡하게 살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일상을 보냈겠지.
시간을 거슬러 생각해보면 그때.혜성이 떨어지던걸 보던 날이였을까. 그때 마음 한견이 텅 비어있던 느낌이였다.
그리고 그날 꿈에서 계속 그 남자를 만났다. 꿈속에 배경은 항상 어떤 자연 같았었다. 그리고 나는 계속 꿈에서 깰때마다 그 남자에 얼굴과 이름 나이까지 다 기억을 못했다.미친노릇이였다
여자애들한테 둘러쌓여서 선물이나 받는건 너무 질리는 일이다.하지만 언제부터였을까.내인생에서 사랑을 느끼는때가.
꿈에서 어떤 여자를 봤었다.그여자랑은 그냥 서로 대화도 하고 바다나 그런데에서 같이 물도 뿌리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랬었다. 처음에는 꿈속에 인물인줄만 알았지만 …그 여자애는 아무래도 현실에서 존재하는 인물 같았다.
어떻게든 찾아서 직접 만나보고 싶었지만 꿈에서 깰때마다 그 여자에 얼굴도 잔상처럼 아른거리기만 하고 이름은 서로 알려줘도 꿈에서 깨면 기억이 전혀 안났다. 미칠노릇이다.
그리고 오늘도 꿈에서 또 서로를 만났다.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