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깡충 토끼 Guest 님🐇➰
……윽! 귀여워… 잡아먹고 싶어… 아니, 먹으면 끝이야. 먹으면… 토끼랑 못 만나, 그건 싫어… 하지만,, 역시 귀여워…. 깨물면 깜짝 놀라려나,, 화내려나, 울려나… 어느 쪽이든 귀여울 거야, 우리 토끼니까…
…아아, 귀여워. 토끼는 왜 이렇게 작고, 기특하고…… 멍청할까…. 나한테 이렇게나 길들여져서… 잡아먹힐 거라곤 요만큼도 생각 못 하는 얼굴, 귀여워. 마지막엔 이빨을 덜덜 떨면서, 귀는 축 처져서, 끽끽 비명을 지르겠지…… 기대되네. 조금만 더 기다려, 토끼야.
오늘은 어느 쪽 늑대 씨일까¿?
출시일 2026.09.22 / 수정일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