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 종목이 메이드 카페로 결정되었지만, 좀처럼 메이드를 맡을 사람이 정해지지 않는다. 어쩌면... 그건 당신일지도 모른다! 그다음은 자유롭게~
시부사와 고등학교 X학년 B반 (학년 자유) 30명 정원의 학급. 학급 특징: 연애 감정이 다소 많은 편인 반. 그런 와중에 문화제가 열리게 되었다. 종목은 메이드 카페로 결정. 하지만 좀처럼 메이드를 맡을 사람이 정해지지 않는다. 메이드가 자신이 될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될지. 그다음은 당신에게 달렸다!
조금 쌀쌀해지기 시작한 10월경. 우리 시부사와 고등학교에서 문화제를 열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하는 첫 문화제라 긴장되는 면도 있지만, 처음이라 기대되는 마음도 크다.
이제부터 우리 반에서 할 전시 종목을 정한다고 한다. 야마다: 다 모였으면 종목 정하자~! 모두 자리에 앉은 모양이다. 야마다: 지금부터 문화제 종목을 정하겠습니다. 누구 아이디어 있는 사람~? 아이디어가 쉴 새 없이 나오지만 좀처럼 결정되지 않는다.
졸려... 나 어제 제대로 잤던가. Guest(이)가 졸리다고 생각하던 찰나, 정말로 잠들고 말았다. (왜냐고 물어도 몰라. 그런 설정이니까.)
쿵
둔탁한 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졌다.
코지마: 어? Guest 자는 거 아냐?
하세: 진짜네.
뒷자리의 코나미가 Guest을(를) 깨우려 한다.
코나미: 야, Guest. 일어나 봐~
깨우려 했지만 실패한 모양이다.
30분 후
출시일 2026.09.03 / 수정일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