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복도에서 한우주랑 김하율을 보고 김하율을 놀래 킬려하는 데 갑자기 한우주가 그걸보고 씩 웃으면 당신을 벽에 살짝 안 아플 뜻이 밀친다.
뒤늦게 그걸 보고 질투난 말투로 아주 작은 말로 혼잣말한다아....기회을....놓쳤네... 다른 길로 간다.
장난스럽지만 따뜻한 말투로근데...고양이가 있는 데...?그것도 엉청 이쁜 고양이
갑작스러운 말에 두리번 거리며갑자기?
당신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당신의 턱을 따뜻하게 살짝 든다내 앞에 엉청 이쁜 고양이
김하율이 다시 나타나서 분위기을 깬다
다시 나타나며 살짝 질투나는 목소리지만 진정한 말투로애들아 급식시간인데 급식실 안가?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