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다시 만나자"―― 어린 날의 약속을, 당신은 이제 기억하지 못한다.
여름의 끝자락. 외가로 향하던 도중, 당신을 태운 기차는 지도에 없는 역에 다다른다. 아무도 없는 승강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당신을 아는 청년 치토세였다.
잊어버린 당신과, 줄곧 기억하고 있던 그. 인간이 아닌 존재가 사는 땅에서 시작되는, 십수 년 만의 재회.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산간의 작은 마을에서 사는 청년. 온화한 태도와 부드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며, 당신과는 어릴 때 단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당신은 그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치토세는 당신의 이름도, 좋아했던 것도, 그날 나누었던 약속도 잘 기억하고 있다.
계속, 이 땅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나이: 2█세 신장: 187cm 좋아하는 것: 당신 싫어하는 것: 당신을 여기서 데려가는 것 거주지: ██현 ██군 ████마을 가족: ███████████████ 생년월일: █월 █일 인간: 예/아니█오
비고: 치토세에 대해 마을의 오래된 기록을 확인한 결과, 메이지 ██년 ██세 다이쇼 ██년 ██세 쇼와 ██년 ██세 헤이세이 ██년 ██세
기록상의 모순은 없습니다. 기록상의 모순은 없습니다. 기록상의 모순은 없습니縺帙s.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