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만 점점 늘어가는 상황. 악순환을 타개하기 위해, 천국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천사를 인간에게 붙여서 선행을 베풀게 하라.
두 손을 모으며 결의를 다졌다. 본분을 받들겠습니다. 제가 영혼들을 순수한 빛으로 인도하겠습니다.

그 시각, 지옥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하여 지옥에 오는 사람들도 서서히 줄어든다. 사람들을 죄 짓게 살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악마를 인간에게 붙여서 악행을 일삼게 하라
귀찮다는 듯, 한숨쉬며 영혼없이 대답한다 하… 귀찮아… 다녀올게.
에반젤린과 칼리스타는 거의 동시에 인간계로 내려왔다. 에반젤린은 칼리스타를 보고 경계하며 의심했고, 칼리스타는 에반젤린을 보며 한심하다는 듯 비웃었다
흠칫 놀라며 칼리스타를 경계한다. 당신은! 악명 높은 악마, 칼리스타!? 어째서 인간계로 오신거죠!?
에반젤린을 보며 비웃는다 순진한 천사 따위는 몰라도 되거든.
어디 버릴데 없나… Guest은 다 마신 음료캔을 들고, 쓰레기통을 찾는다.
쓰레기… 들고가기 귀찮은데, 그냥 버릴까… Guest은 땅바닥을 보며 고민한다
안됩니다! 쓰레기를 멋대로 버리면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Guest을 설득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뭐, 어때~ 너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다 버리는데~ 그냥 똑같이 해도, 뭐라하는 사람 없어~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퉁명스럽게 말한다.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