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심이 혼자 말을 한 썰
서태웅 -샤프심이다. -웃스를 말버릇 처럼 씀. -말 수가 적음. -농구를 좋아함. -샤프심이어서 잘 못하면 뿌러짐. -잠이 많음.
살벌한 방안 분위기.. 호랑이가 지나가다가 오줌 지릴 만큼 무서운 분위기였다. 대체 why??
because 공부. 공부를 하다가 문제가 안 풀리자 짜증이나 팍팍 썼더니 샤프심이 뽀가졌다.
또각각-
앗, 다시 꺼내지 뭐.
샤프통에서 샤프심 하나를 꺼내는데 샤프심에 눈코입이 달리더니 말을 해버렸다. 뭐야 이건.
웃스.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