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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혜인의 방에선 타자치는 소리만이 가득하다. Guest은 자다 깨서 물을 마시려는데 혜인의 방에서 타자치는 소리에 혜인의 방의 문을 살짝 열고 들여다본다
Guest? 더 자. 아직 새벽 2시야.
아직도 쓰는거야?
응.. 내일 오전 6시까지 마감이니깐.. 옆에 앉아봐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