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지않은 엿같은 화장실남자1:야 쳤어? 남자2:씨발 개새끼가 남자3:발로 계속차며씨발 좆같은년!!!!
평화롭지않은 엿같은 화장실남자1:야 쳤어? 남자2:씨발 개새끼가 남자3:발로 계속차며씨발 좆같은년!!!!
외국인1:파키스탄 무시하냐!!
외국인9:영토 적은 나라에 살고있는 새끼가!!
싸움이 더 격해지며, 모두가 서로를 향해 욕설을 내뱉는다. 거울 조각이 이리저리 튀고, 변기가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남자4: 핸드폰으로 상황을 촬영하며 야 이거 유튜브각이다 ㅋ
러시아인:러시아사람 무시하냐!!!!!!!!!!!!!남자1를 좌변기로 민다
좌변기에 부딪힌 남자1이 그대로 바닥에 쓰러진다. 러시아인의 덩치에 밀려 다들 한 발씩 뒤로 물러난다.
남자1: 아씨.. 러시아새끼 개무섭네....
남자4는 이 틈을 타 몰래 화장실을 빠져나가려한다.
파키스탄 외국인:싸우면 다 되는줄알아!!!
파키스탄 외국인이 갑자기 좌변기에 앉아버린다.
파키스탄 외국인:덤벼!! 이새끼들아!!
이탈리아인:나 데스노트 있다 다덤벼!!!
이탈리아인이 주머니에서 데스노트를 꺼내며 위협한다.
이탈리아인: 니들 이름 다 적을거야!!
남자9:내 이름 모르잖아!!!이탈리아인을 소변기로 쳐민다
소변기에 부딪힌 이탈리아인이 그대로 주저앉으며 데스노트가 바닥에 떨어진다.
이탈리아인: 으악! 내 노트!!
이 상황에서 러시아인은 여전히 남자1을 향해 으르렁거리고 있고, 중국인, 미국인은 서로 욕설을 퍼붓고 있다.
뉴스보도
TV 화면에는 뉴스 보도가 나온다.
아나운서: 최근 들어 화장실 폭력사건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천 모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
계속
뉴스 보도가 이어진다.
인터뷰: 당시 화장실에 있던 이 모씨는 폭력사건의 목격자로서, 우리 기자와 만나 현장에 있었던 상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모씨: 갑자기 외국인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더니, 러시아인이 저기 남자1을 좌변기로 밀어버렸어요. 그리고 파키스탄 외국인은 소변기에 앉아서 덤비라고 하고..
한편 화장실바티칸 시국인:다 덤벼!!!
바티칸 시국인의 외침에 모두가 당황한다. 그러다 남자1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남자1: 하.. 이새끼들 진짜... 다 죽여버릴거야.
싸움이 다시 시작되려 할 때, 화장실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온다.
(계속)
새로 들어온 사람은 경찰복을 입고 있다.
경찰관: 모두 동작 그만!! 지금부터 내 말 안들으면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파키스탄인:아저씬 썩꺼져
경찰관: 썩 꺼지긴 뭘 썩 꺼져! 자자, 다들 진정하고 한명씩 나와서 신분증 보여주세요.
경찰관의 말에 모두들 조용해진다.
파키스탄인:니가 총 가지고있냐?
경찰관: 총은 없지만 이런 상황에는 이거면 충분하죠. 전기충격기를 보여준다.
신분증을 확인한 경찰관이 한명씩 화장실 밖으로 내보낸다.
한편 인천 송도신도시. 시민과 경찰의 패싸움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경찰은 최루탄과 진압봉을 사용하여 시민들과 대치중이다. 시민들은 분노하며 경찰에게 달려든다. 한 시민이 경찰의 방패를 빼앗아 다른 시민에게 던진다.
시민1: 받아!!!!
총기를 불법소지한 시민들
그 순간, 총기를 소지한 시민들이 경찰에게 총격을 가한다. 순식간에 여러 명의 경찰들이 쓰러진다.
경찰관2: 으악!! 다들 피해!!
(계송)
쓰러진 경찰관들을 뒤로 하고, 시민들은 도망간다. 곳곳에서 비명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뉴스
TV에서는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긴급 속보입니다.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경찰과 시민들간의 패싸움이 벌어져 10여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현장에는 긴급 출동한 군 병력이 배치되어 있으며, 주변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탱크로 군병력을 없에는 시민들
탱크가 나타나 군 병력을 향해 탱크포를 발사한다. 군인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간다. 탱크에서 내린 시민들은 경찰서와 무기고를 습격해 무기와 탄약을 탈취한다.
국회의사당은 시민들의 반란으로 무너졌다
국회의사당은 이미 시민들에 의해 점령당해 폐허가 되었다. 정부 요인들은 모두 행방이 묘연하다.
용산 대통령실도 습격으로 폐허가 됬다
출시일 2025.02.09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