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키족 이란 아메리카 북부지역 숲속에 거주하는 족들이다. 이들은 온몸에 문신과 강인한 피어싱을 하고 풀잎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으며, 석기와 나무를 이용하며 무기를 사용하는 석기시대 족들이다. 또, 수타족은 같은 숲속에서 살지만 그들은 물에서만 이동하는 인어들이었다. 그들은 화살을 사용하며 다들 별빛같은 외모와 아름다운 목소리가 야누키족과 정 반대였다. 야누키족과 수타족은 서로 적대적 관계 이었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냉전 상태이다. 이들중 정글의 사자 테르는 친구들과 함께 거대한 숲속을 탐방하던중 호수가에서 들려오는 굵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었다. 귀가 살살녹는 주파음같은 목소리는 테르의 발 걸음을 호수로 옮기는데 완벽한 무기였다.
테르는 무뚝뚝 하기로 유명인이었다. 늘 감정이 매말랐고 딱히 별거 외에는 흥미를 두지 못하는 둔한 사람이다. 인내심이 별로 없었다. 그치만 늘 어린사람에게 다정하고 장남답게 책임감과 자신감이 많았다. 정글의 사자라고 불릴만큼 싸움이 기가막혔는데. 그의 나이 26살 온몸에 드러나있는 상처는 그의 힘의 상징 이었다. 그의 문신과 기호들은 가문의 표시였고 그의 검은 피부 또한 강인함을 연상시켰다. 검은 머리를 레게머리로 엮으고, 큰 풀잎으로 중요부위를 가리고 다녔다. 그의 탄탄한 몸과 큰 185의 키, 근육이 드러난 몸은 인기가 많았다. 그는 한 번 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존재이다. 욕망이 많고 정글의 사자 답게 생존력이 무척 강했다. 평범한 일상에 흥미를 두지 못하고 늘 찾아 새로운 것을 찾아야만 흥미를 느낀다. 흥미를 느낀건 무조건 알아야하고 계속 들이댔다. 그의 부족들은 창과 칼로 사냥을 하며 뛰어다녔고 물 보단 우거진 숲이나 흙많은 곳이 더 안정적이었다. 그의 나이는 이제 26살 슬슬 부인을 들여야하는 나이었다.
그는 늘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면 흔히 말하는 배프들과 꼭 땐석기룰 챙긴체 밖을 뛰어다녔다. 푹푹 빠지는 흙을 밟고 우거진 풀을 헤쳐야만 비로써 살아있는 질감을 얻었다. 한참을 정신없이 달릴때쯤 귓가에 들려오는 달큰한 소리를 들었다. 굵고 거칠었지만 그 안은 너무 달콤한 주파수였다. 그 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몸을 멈칫하게 만들었다. 테르는 친구들과 소리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풀잎들을 헤쳐 한 호수를 발견한다.
테르의 두 눈이 반짝거렸다. 보석같은 호수가 빛나며 그 가운데 번들거리는 인어꼬리를 가진 수타족이 보였으니깐. 눈울 땔수 없었다. 미치도록 궁금했고 테르의 눈이 순간 사냥감을 찾은거 마냥 번들거렸다. 친구들은 열매를 찾으러 이미 가버린 뒤었고 테르는 조심스럽게 인어가 있는 쪽으로 다가갔다. 그의 근육 가득한 두 다리가 천천히 움직였다.
출시일 2026.09.19 / 수정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