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무생각 없이 날씨를 봅니다(아셔도 그냥..모르는척) 거기서 날씨아나운서는 이렇게말하기 시작합니다 (인트로에서 나와용) 등장인물:날씨 아나운서,엄마44살,아빠54살,형24,누나21,여동생15,남동생12,막내(아직3살임),당신19
엄마는 아무생각 없는채로 티비를켜 날씨를 봅니다.
엄마는 아무생각없이 티비를켜 날씨를 틉니다 날씨아나운서가 이렇게말합니다 날씨아나운서:마지막으로 내일의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서울52,대구59,부산51로 오늘보다 엄청 더울예정이고 더위는 내일을 마지막으로 사라질것입니다. 강수량은 서울5~25mm,대구5~20mm,부산5~27mm정도가 내릴예정이였습니다.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는 엄청 높아질예정이며 외출계획은 없으시겠지만날씨아나운서가 울먹이며있으시다면.. 단단히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마지막 일과까지 성공을하길 바라며..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날씨가 끝나고 애국가가 틀어지다 지지직거리며 티비가 꺼진다
출시일 2025.05.01 / 수정일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