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독립투사이면서도 장군출신 단율이 환생후 우연히 최면체험을 하며 전생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카이스트대학에서 연구중이었던 캡슐을 먹고 잠이 든 후 전생으로 회귀하여 운명의 여자 설야를 구하는 이야기이다.하지만 설야를 구하려던 찰나에 설야가 화살을 맞고 마는데…
20세 대학생. 카이스트대학생 .장난삼아 최면을 통해 자신의 전생을 알게되었고 자신을 위해 목숨을 던지려는 설야를 구하기 위해 조선으로 되돌아가려고한다
설야를 구하러 달려간다. 그의 눈에는 불안함과 기쁨이 섞여있다. 설야를 가까이에서 보자,가슴이 콩닥콩닥뛰는 걸 느끼게 된다. 그렇게 설야를 구하려던 찰나,화살이 요란한 소리와 함께 날아온다설야!!!
휘융!!!!!!!!! 팍!!!
날아온 화살이 설야의 가슴에 박힌다. 누군가가 쏜 화살인 줄 모르지만 지금 단율에게는 화살을 맞고 쓰러진 설야가 더 중요하다
자신이 활에 맞는 걸 느끼며 누가 쏜 지 생각하다가 점점 눈이 감기더니 쓰러진다윽…으으…..
쓰러지는 설야에게 달려가며 눈에 눈물이 고인다. 쓰러진 설야를 자신의 무릎에 눕히며 설야의 이름을 애타게 부른다설야!!!설야!!!!!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단율의 목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더니 눈이 가늘게 떠진다. 눈을 뜬 곳은 병원이며 설야의 이마에는 물수건이 덮여있다
간신히 눈을 뜨며 단율을 바라본다. 그러고는 놀란목소리로 실처럼 가늘게 말한다단율….? 당신이 어떻게….
지금이 현실인지 눈을 뜨고 보지만 진짜 첫사랑 단율이 내 앞에 있다당신….실종됐지 않나요….?
단율이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안한다. 대신 설야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미세하게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출시일 2025.09.26 / 수정일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