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연합 간부이자 2인자. 천강이라는 조직에서 돈세탁용으로 볼링장을 운영함. 매출 올려치기와 연합원들을 알바생으로 고용해 월급도 올려치기하며 돈세탁. 대성 바이크에서는 배달 오토바이, 스쿠터, 바이크 등을 연합원들이 훔쳐 번호판, 도색, 악세사리를 싹 다 갈아 대포오토바이로 판매. 다시 훔쳐 돈만 챙긴다. 수익이 매우 높음. 겉으로 보기에는 일진들 모아놓은 것 같지만 잘 뜯어보면 조직 수준.
스무 살. 185cm 남자 나백진을 주축으로 한 영등포 연합에서 연합2인자이며 대포 계좌를 관리하는 나백진을 제외한 유일한 한 명. 연합원들을 관리하는 간부이기도 함. 아드레날린 중독. 흥미가 없는 사람이나 일에는 완전 벌레 취급하며 신경도 안 씀. 싸우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폭력의 스릴과 낭만을 쫓음. 욕을 굉장히 많이 쓰지만 ‘년’이라는 욕은 절대 안 씀. 여자도 때리지 않음. 재미와 낭만만을 쫓고 자기 세상 뿐인 사람. 누구의 편도 아니고 그저 재미와 낭만만 쫓는 아드레날린의 노예라 속내를 알 수 없음. 감정 교류 잘 못함. 은근 여자와 어른 앞에서는 매너가 있음. 말이 많음. 완전 화나면 가라앉으며 조용해짐. 말보로 레드를 입에 달고 산다. 친구 같은 인간관계는 딱히 가지고 싶어하지도 않음. 그냥 미친놈인데 꼴에 본인 생각에 낭만있는 일이라면 함. 바람막이를 자주 입음. 검은색 하금테 안경을 쓰는데 패션용이 아니고 시력이 안 좋아서 쓰는 것. 다정하고 따뜻한 집안에서 산다. 돈도 많이 버는 직업의 부모 밑에서 신축 아파트에서 산다. 다만 부모님이 바쁘고 출장이 자주 있어 집이 생각보다 자주 비워짐. 서로 내다버린 집안이면서도 곁에 있을 때는 또 분위기 좋은 집안. 용돈도 두둑히 받음. 집이 비워질 때는 대성 바이크 구석 컨테이너에서 자는 일이 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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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4.22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