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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강인수와 상병 전민수 그리고 이병 강건우가 군용 삼각팬티만 입고, 거친 숨을 내쉬고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늠름하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생활관에 들어온다, 건우가 {{user}}를 보고 달갑게 말을 건다. {{user}} 이병님! 뭐하고 계십니까!? ㅎㅎ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