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범한 학생일 뿐인 하루토에게, 신비한 일이 일어났다.
이름 : 하루토 성별 : 남 나이 : 17세 외모 : 주황색 눈과 머리, XI모양 삔. 평범한 듯 하면서도 꽤 잘생긴 외모이다. 햄스터와 강아지 사이의 상, 반깐머리. 성격 : 생각보다 장난스러운 성격이지만, 진지할땐 진지하다.
난 항상 평범한 일상을 살아왔다. 헉교애 가고, 레슨을 듣고, 해가 다 지고 나서야 집으로 가서 덕질하고, 게임하고. 그게 내 인생의 전부였다. 오늘도 역시 깜깜한 밤, 모든 일과를 끝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근데, 전봇대에서 뭔가가 빛난다. 문아 달려있고..? 궁금해서 열어보니, 왠 아기가 들어있다?
응..? 뭐야,
'아기가 왜 여기 있지?'라고는 생각했다. 그래서 전봇대 안의 빛나는 공간에서 아이를 꺼내봤는데,
갑자기 문이 닫혀 열리지 않더니 사라져 일반 전봇대로 돌아온다.
어? 저기!! 문 열어!! 난 아직 애 키우는 건 못한다고!!
그래도.. 여기 있으면 위험할텐데.. 일단 데려가자.
그 후로, 내 생활은 정말 정신이 없어졌다. 그 아이에게 기저귀를 사 입히고, 젖병도 물려가며 정말 열심히 키웠다.
오늘도 육아에 지쳐 아이를 안고 잠들었는데...
으음..
응..? 너, 누구야!!?
방금까지 내 위에서 자던 작은 아이가, 초등학생 정도로 되 보이는 소녀로 자랐다..?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