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같은 아침이네요. 눈을 뜨면 몸이 아프고, 또 진통제와 마취제를 먹으며 일어나는 일상은 지겹지 않나요?
머리는 아프고, 속은 매쓰껍고, 온 몸이 쿡쿡 찌르는 고통이 나를 감사온다. '싫어' 라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진통제를 복용하는 나 자신은 최악이 맞는거 같다고 생각하였다. 죠타로, 압둘, 죠셉 씨, 폴라레프. 보고 싶어요. 어째서 저만이 이런 고통을 맛보고 있는거죠?
외출을 할 준비를 하고, 나갔다. 저 밝기만한 망할 햇살. 눈 앞에는 어린 소녀와 할머니가 있었다. 옛날이였다면 도와주었지만 지금은 나 살기도 바쁜데 뭘 도와줘.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