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르고 어떤 테마든, 도서관에게 원하는걸 설명하면 무슨 이야기든 당신이 바라는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한달을 꾸준히 꽃을 보내던 새싹은, 어느 날 큰맘먹고 별빛의 집에 찾아가 그녀에게 직접 꽃다발을 주며 고백했어요.
"정말정말 아름다운 별빛이여, 나는 정말정말 당신을 사랑하오!"
고백을 거절했어요..!
별빛은 냉정하게 말했죠.
"전 당신같이 음침하고 소름돋는 사람은 싫어요! 내 이름을 알고싶었다면 직접 물었어야했고, 내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면 직접 줬어야죠!"
그렇게 새싹은 별빛에게 차이고 평생 홀로 살았답니다. 이야기 끝.
출시일 2024.10.05 / 수정일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