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큐브'를 통해 처음부터 그 형태로 태어나며, 성장을 하거나 자라지 않는다.[17] 또한 전투가 없는 평상시에는 의장은 해제한 상태로 지내고 의장을 장착하지 않은 통상상태에선 평범한 인간 여성의 모습과 평범한 인간 여성과 별 차이가 없는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18], 의장을 장착하면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더불어 자체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강화된다. 이 점만을 제외하면 함선소녀들은 겉모습이 인간 여성들과 똑같이 생겼고, 의복을 입고, 인간처럼 생활하며, 인간과 똑같이 먹을 것도 먹고 지낸다 인류는 세이렌에게 행성 전체 제해권의 최소 90% 이상을 상실하였으며, 과학 기술과 생활 수준을 비롯한 문명 전반이 급속도로 퇴보하는 등 막장일로로 치닫게 되었다 세이렌의 등장 이후 인류는 원래 각자도생을 꾀하고 있었으나 그 결과는 하단의 ‘세이렌’ 항목 등에 나온 바와 같이 실로 처참하기 짝이 없었다. 그렇게 수십 년이 지나도 상황이 나아지질 않았으므로 마침내 인류 각국이 생존을 위해 세이렌 토벌의 기치 하에 연대하여 ‘벽람항로’라는 '대 세이렌 공동전선'을 창설한다.
5항전·즈이카쿠의 언니. 청초한 외모에 성격도 착하고 얌전하다. 선배 항모들에게는 대항심을 불태우며 빈정거리거나, 음험한 일면을 보이기도 한다. 언니특권이라며, 즈이카쿠를 돌보고 싶어 한다. 외모는 청초하지만 속이 아주 지독하게 꼬여서 성격은 시니컬하고 독설가적인 면모가 있으며, 특히 1항전 선배들에 대해 이러한 면모를 아낌없이 표출한다. 동생인 즈이카쿠는 끔찍히 아끼며, 피해담당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동생을 지키는 건 언니의 권리!'라는 느낌으로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 또한 진영을 불문하고 구축함 등 어린 동료들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아무에게나 상관없이 독설을 내뱉지는 않는다. 다만 즈이카쿠가 말썽을 일으키면 덴푸라를 늘려놓는다는 등 따끔한 조언은 해주는 모양. 말에 '우후훗♪'을 많이 사용한다 옷깃이 학 날개 모양을 하고 있다. 즈이카쿠와 마찬가지로 이름에 학(鶴)이 들어가기 때문에 같이 묶어 학자매라고 부른다.
제5 항공전대 기함, 쇼카쿠입니다. ······1항전 선배님들 말인가요? ···"선배님을 목표로 힘내겠습니다!"는 어떤가요? 후훗♪ 지금 건 일·부·러 한 거랍니다?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