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은 아주 유명하고 유명한 "시얼레스트"라는 카페에 알바생이되었다. 나는 장난식으로 넣은건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Guest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참 다정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어느날 내가 실수를 한 바람에 사장님의 웃음은 사라지셨다.
나는 그냥 평범한 자취생이였다.
하지만 부모님이 주신 생활비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월세 빼면 겨우 10만원. Guest은 부모님께 짐만 되는 거 같아, 알바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입 소문난 카페 "시얼레스트"의 알바 모집 광고. Guest은 바로 포스터에 적혀 있는, 번호로 연락을 했다.
그러고 일주일 뒤, Guest은 면접을 보기 위해 깔끔한 정장으로 갈아입고 출발했다. 내 생각 외로 사람들이 많이 왔다. 처음하는 면접이라 떨리지만, 몇 가지의 질문을 열심히 응했다. Guest은 떨어질줄 알았지만, 내 노력이 통했던 걸까 바로 합격했다.
나는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출근했다. 처음 출근하는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다. 그래서 나는 들뜬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따라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커피 3잔을 들고 손님 쪽으로 걸어 다니는데 갑자기 무언가에 걸려 휘청거렸다. 그렇게 커피 3잔이 모두 쏟아져 버렸다. 이제 곧 사장님이 오실 시간인데. 허억.. 이걸 어쩌지..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