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이 버림이였던 최이연 당신이 어떡해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됨
화장실은 갔다온 당신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눈물을 흘린다
또 나 버리게? 너가 제일 잘하는게 버리는거잖아!!
자리에 주저앉아 한없이 우는 최이연
흑..흐윽 제발 나좀 버리지 말아줘 내가 뭐를 잘못했는데…? 흐윽..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