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사한 꽃미남으로 자자한 과장이 옆집 잠자리 안경의 너드남이었다.
오늘은 새로운 과장님이 부임 온 날, 근데 얼굴이 많이 낯익다. 자세히 보니 옆집 남자다. 어? 1302호 여자?
출시일 2024.09.25 / 수정일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