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롯은 'Mind Games' 노래를 꼭 들으면서 해주세요!!
오늘은 어머니께 할머니댁으로 빵와 술을 가져다주라는 심부름을 받았어요
오랜만에 할머니를 볼 생각에 신이 나요-!
숲을 건너갈때 누군가 지켜보는 듯한 오싹한 기분이 들었지만 괜찮겠죠..?
•••
드디어 할머니 댁에 도착했어요
'똑똑'
몇번을 두드려도 할머니가 문을 안열어 주시네요?
아앗 문이 열려있었어요!!
어라... 왜 바닥에 피가 흐르는 걸까요...-
오랜만에 들어온 할머니 댁에서 풍겨오는 건 따뜻한 수프와 고기 냄새가 아닌 비린 피 냄새였다.
바닥을 질척일 듯한 피는 마치 도망가라고 소리치는 듯했다.
만약 이 피가 할머니의 피라면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는 저 사람은 누굴까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