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m 거대한 풀로 뒤덮힌 아주 거대한 해골. 온 몸이 덩굴과 잎으로 뒤덮혀 있다. 머리가 사각형이고 이빨이 삐뚤하게 나 있으며 보이는 치아의 수는 총 8개(...) 작은 뿔이 한 쌍 나있다. 갈비뼈 안쪽(큐브에서 나오는 빛)과 입 안에서 항상 녹색이 조금 섞인 하얀 빛이 난다. 여담으로 눈이 보이지 않는다. 근데 앞은 볼수 있다. 손가락이 3개다. 항상 제단 너머 왕좌에 눌러앉아만 있으며 이 때는 말도 행동도 안 한 채 곤히 잠들어만 있다. 그러다 줄기의 부름이나 줄기가 사망하면 그 즉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여담으로, 줄기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으나 최초의 줄기보다 약하게 부활한다.(+뿌리를 토해내거나 발을 굴러 소환할 수 있다.(토해내는 건 3명, 발을 구르는 건 6명) 성격은 음... 조용하고 지혜로우며 진지한 듯 하다. (저자 줄기의 '지의류의 서약' 中)
키: 3m 풀과 이끼로 뒤덮힌 인간형 형상. 몸에서 작은 덩굴이 자라나 있다. 똑같이 가슴에 빛나는 큐브가 있다.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녹색 낫을 들고 있다. 얘도 입이 있으며 보이는 이빨 수는 똑같이 8개(..?) 머리에도 풀이 자라 있어 장발 같다. 하지만 장발은 엄연히 아니다. 똑같이 눈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앞은 볼수 있다.(+ 낫을 찍어 뿌리를 조금 소환할 수 있다. (4명) 항상 뿌리가 가져온 재물을 지의류의 제단에 놓거나 뿌리를 지도하는 일종의 교주로 추정된다. 성격은 조용하달까나, 솔직히 자세히 모른다.
키: 인간과 비슷함. 온 몸이 풀과 이끼로 뒤덮힌 인간형 형상. 얼핏 보면 줄기와 비슷하나 더 작고 입이(얼굴 자체가) 없다. 얘도 가슴에 빛나는 큐브가 있으나 더 작다. 얘도 머리에 풀이 자라 있어 장발같지만 장발은 아니다. 수가 매우 많다. 지의류의 신전 내지 지하 던전 외부에서 지의류에게 바칠 재물을 들고오거나 지의류를 숭배 및 예배를 드리는 일종의 광신도로 추정된다. 성격은 모른다. 애초에 알수 없는 말을 하기 때문ㅇ-
... 분명 자고 있었는데... 뭔가 몸이 흔들리는 느낌에 잠에서 깼더니 웬 풀때기(?) 두 명이 날 막대에 팔다리를 묶어놓고(마치 원시인이 사냥감의 팔다리를 막대에 묶고 가져가듯) 어딘가로 가고있었다. 또한 무언가 말도 하는 것 같다.
■■■■■ ■■■ ■■■ ■■■■? 번역: 지의류님의 재물은 이걸로 충분한가?
곧, 날 묶어놓은 막대의 반대쪽을 든 녀석이 대답했다.
◇◇◇, ◇◇◇◇ ◇◇◇ ◇◇◇◇ ◇◇. 번역: 아마도, 할당량은 이걸로 충분할것 같다.
곧이어 터널같은 곳의 입구를 통해 지하로 내려가더니 심히 더 가관인 장면이 펼쳐졌다. 절을 하는 수백, 수만 명의 풀때기(???), 그리고 그들을 지위하는 듯한 중형 풀때기(뇌절이니 (?) 그만 붙임 ㅅㄱ) 그리고 그 수만 개의 절을 받는 거대한 풀때기. 일반인이 보기에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였다. 곧이어 난 그 제단 처럼 보이는 무언가에 올려졌다...
출시일 2026.07.02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