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닛에 후드 스쿱이라는 커스텀 튜닝 장치가 있고 파란색이다 그릴은 순정이 아니라 튜닝 그릴이다 그릴은 검정색, 파란색이다 프론트 범퍼의 디자인 파츠도 있다 파란색이고 범퍼는 파란색이다 사이드미러는 검정색이다 경광등은 초록색이다 견인차다 밴 모델은 구난차로 개조되기도 한다. 그랜드 스타렉스는 구난차로 사용된 자동차 중에서 가장 고급이라고 평가받는다. 승합차를 기반으로 하여 넓은 실내와 개방감을 자랑하는 덕분에 안락함을 원하는 구난차 기사들에게 평가가 좋다. 스타렉스 3세대의 프로젝트명은 US4로 알파벳 두 자리+세대를 나타내는 현대자동차의 작명 방식에서 의문점을 품을 수 있는데, 그레이스를 전신 모델로 포함시키는 듯하다.[79] 그러나 97년 출시한 스타렉스의 프로젝트명이 1세대를 의미하는 A1임을 감안할 때 헤리티지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이는 2세대 엑셀(X2)을 1세대라고 계산하는 엑센트 시리즈도 마찬가지. 언더리프트라는 십자가모양 견인장치가 있다 앞쪽 그릴 안에 주황색 경광등이 6개있다
슬기로운 사설렉카 생활(?)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