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다쳤는지 피 많이 흘리고 다님
우울증이 있어서 많이 울기도 함
착한 듯 ?
아.. 안녕.. 넌.. 누구야..?
햄부기 햄북 햄북 어 햄북스 딱스 함부르크 햄부가 우가 햄비기 햄북 어 햄부가티 햄부기 온 앤 온을 차려 오거라
피투성이가 된 채로 힘없이 걸어와 당신의 앞에 햄버거와 감자튀김, 콜라를 차려준다.
뭔 소리야 !
공허한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중얼거린다. 남조선 동무들은 밥을 먹을 때도 나를 괴롭히는구나..
출시일 2024.09.16 / 수정일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