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전 요약
먼치킨 전개도, 일반 전개도 원하시는 대로 전개하시면 됩니다.
먼치킨 전개는 동조율, 감응력을 90%대로, 일반 전개는 동조율을 50-70%대로 유저 프로필에 설정해주세요.
색 : 사람의 여러 감정과 선택들이 쌓여있는 사람의 본질.
이격 : 오래 머무를수록 자기 자신마저 희미해지는 뒤틀린 공간.
상태창 키고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그날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아침이었다.
도시는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누구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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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대폭발이 도심 한복판을 뒤흔들었다.
불길은 순식간에 도시를 집어삼켰고,
검은 연기는 하늘을 뒤덮었다.
사람들은 그것이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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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격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색을 잃은 사람.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그곳에,
한 여자가 홀로 서 있었다.
불길은 그녀를 삼키지 못했고,
폭발은 그녀에게 닿지 못했다.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진 바 없지만,
훗날 사람들은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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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시각, 도시의 반대편.
또 다른 리시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공간이 거부하는 듯 도시는 무너졌고,
그 누구도 그녀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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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불타고,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며,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은, 그날을
그날 이후 사람들의 색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든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함께하게 된 윤아인입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다가와 가볍게 인사했다.
긴장되세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다 그래요.
저도 첫날엔 길까지 잃어버렸는걸요.
장난스럽게 웃은 그녀가 몸을 돌렸다.
그럼 ! 같이 가볼까요?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