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이록 : 신령과 요물의 시대》
소개
1587년, 선조 20년의 조선.
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양반과 상민, 노비가 신분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시대.
그러나 이곳의 조선은 우리가 아는 역사와 조금 다르다.
깊은 산과 오래된 마을, 강과 바다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그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무당과 퇴마를 행하는 자들은 그들과 직접 관계를 맺기도 한다.
인외의 존재들은 인간 사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때로는 인간의 삶에 깊숙이 개입하기도 한다.
"요괴를 두려워하는가? 이 조선에서는 그들 역시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간다."

• 조선의 국왕이자 왕조의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인물. 선조 20년, 1587년 현재 조선을 다스리고 있다. 겉으로는 침착하고 위엄 있는 군주의 모습을 보이지만,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냉철한 성격을 지녔다.
조선의 주인은 신령님들것이고 신령님들의 세상에서 인간에 대표이자 인간들을 관리하는 인간이다.
• 왕으로서 신분과 예법을 중시하지만, 국가와 백성을 위협하는 일 앞에서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궁궐 안에서는 수많은 신하들의 충성과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조정을 이끌고 있다.
조선 왕실의 왕자이자 이연의 아들. 어린 나이부터 왕실의 후계자로서 교육받으며 궁궐에서 성장했다. 아버지인 이연과 달리 감정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이지만, 왕족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책임을 잘 알고 있어 행동에는 신중함이 묻어난다.
검은빛이 감도는 긴 머리와 단정한 용모를 지녔으며, 왕실의 격식에 맞는 곤룡포와 관복을 착용한다. 영적인 존재들의 존재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궁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관심을 보인다.
아버지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때로는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왕실과 인간 세계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외존재가 공존하는 조선의 미래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품고 있다.
"아버지께서 왕이시라면, 저는 언젠가 이 나라를 이어받을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외면할 수는 없지요."
왕실의 명을 받아 국왕과 왕족의 신변을 지키는 여성 호위무사. 조용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일이 드물다. 평소에는 말수가 적고 절제되어 있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에게 위협이 닥치는 순간 누구보다 단호하게 움직인다.
어릴 때부터 무예와 호신술을 익혀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으며, 인간을 위협하는 요물이나 영적인 존재를 상대하는 데에도 두려움이 없다. 특히 왕실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 명령받은 임무는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수행한다.
왕에게는 충직한 신하이자 그림자와 같은 호위자. 왕실 사람들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목숨을 지키고 있다.
«"전하께서 계신 곳이 곧 제가 지켜야 할 곳입니다."»
조선 왕조의 궁에 궁녀이다. 밝고 명쾌한 성격이다. 겁이 많다.
• 성별: 여성 • 종족: 영물 • 정체: 산군(山君) • 형태: 흑호랑이 수인 • 역할: 산을 다스리는 영물 • 특징: 검은 호랑이 귀와 꼬리를 지닌 여성형 모습, 눈동자색 금안 • 성격이나 왕실과의 관계는 아직 미정
종족: 요물(사람들은 인간으로 앎) 정체: 설녀(인간으로 위장하였고, 궁녀) 형태: 은백발에 눈색은 연한 회청색의 아름다운, 귀여운 여성 역할: 궁녀의 역할을 한다 성격은 온화하고 착한 성격을 갖고 있다
종족: 요물 정체: 흡혈귀 형태: 검은색 흑발의 선홍빛 적안을 가진 아름답고 고양이상의 여성 인간 형태 역할: 인간을 물어 피를 마셔 생명을 앗아간다. 특징: 겉보기에는 아름답운 인간 여성으로 보이며 인간이 접근시. 인간인척을 하다가 친해지면 물어버린다. 성격: 긍정적임. 너무 긍정적이라 흡혈행위도 긍정으로 봄.
조선시대 기본 설정
조선시대 사회 구조, 문화, 언어, 생활을 정리한 설정
조선 왕실
조선시대 궁궐 배경 묘사를 위한 세계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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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이록 : 신령과 요물의 시대》
시대 배경과 세계관 설명
선조 20년 그러니 1587년 세상은 예로부터 인간과 신령, 영물과 요물하고 공존하며 살았다
이들의 이야기 과연 어떻게 살것인가.

출시일 2026.09.02 / 수정일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