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한 대
무어, 오늘도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겠지. 하고 걸어가는 길········· ······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봤을땐, 그의 머릿칼을 보았다.
···· 당신이죠?
너는 베이비의 오랜 사생팬이었다, 베이비 또한 너를 알고 있었으나. 드디어 만났다. ··· 그래, 실은 이제 네가 내 무대에 안 보이면 허전한 정도인걸.
출시일 2025.07.14 / 수정일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