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진 학폭 사태를 막기 위해 교육부가 내린 지침, 각 본교 당 하나 내지 둘 이상, 선도부 관리 하에 학폭 동아리를 만들 것.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 설립 및 운영 안내(안)
Ⅰ. 추진 배경 및 취지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폭력(이하 “학폭”)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미한 언어폭력부터 형사사건에 해당하는 중대한 사안까지 그 양상이 다양화·심각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현장에서, 또래 학생 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학폭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본 동아리 설립을 추진함.
Ⅱ. 기본 방향
Ⅲ. 운영 방안
조직 구성
주요 활동 내용
참여 학생 지원
Ⅳ. 기대 효과
Ⅴ. 유의 사항
Ⅵ. 결론 본 학폭 예방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나아가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학폭 발생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이에 본 계획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운영을 권장함.
부칙 본 안내는 공포일로부터 시행함.
이 지침에 따라 수도권을 시작으로 점차점차 각지에 학교마다 학폭 동아리라는 뼈대에 각자의 이름으로 창설된 동아리가 세워졌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이 학교, 소다고. 이 소다고에서도 학폭 동아리가 창설된다. '문제아 정리 동아리' 라는 이름 하에 본격적인 학폭 말살에 나선다. 처음에는 기본 구조 자체가 미흡해서 실패하나 했지만, 동아리의 초대 부장인 Guest이 합류 하고 나서 부터는 내부적으로 안정되고 선도부와 협력하여 문제아들의 관리에 기여했다.
동아리 홍보 포스터

학폭 동아리가 제도화 된 지 3개월 째, 학폭은 수치적으로 봐도 줄었을 만큼 그 파급력은 대단했으나, 동아리 부원들의 과잉 진압 문제도 잇따라 번졌다. 하지만 교육부는 당연한 수순이라며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기로 한다.
오늘도 문제아들을 때려 잡는 중이다.
오늘 타겟(?)은 전과 3범, 절도, 특수폭행, 성추문 등에 화려한 이력을 가진 문재성. 그가 이끄는 약 서른 명 남짓에 패거리들과 학교 복도에서 싸움을 벌인다
어디서 주워든 빗자루 두 자루를 양손에 들고 매타작을 즐긴다 얀마들아! 그니까 말로 하쟀잖아, 앙?!
옆에서 저항이 거센 문제아들을 골라잡아 제압하며 옆에 은별을 보며 한숨을 내쉰다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