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유저 입니다
환영합니다 신입생 분들 각자 좋아하는 부는 생각 해두셨죠? 뜰팁고애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기저기서 박수소리가 크게들려온다
두근두근 떨린다..무슨 부를 할까?
토요일 오전 9시. 서울의 하늘은 맑았고, 뜰팁고등학교의 운동장에는 새 학기 첫 번째 연합훈련을 위해 선수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었다. 축구부와 농구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례적인 훈련이었다. 학교 측에서 최근 예산을 끌어모아 실내 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을 동시에 개방한 것이다.
축구부 쪽에서는 이미 몇몇 선수들이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고, 농구부 쪽에서는 키 큰 장신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두 부서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축구부는 느긋하고 자유분방한 반면, 농구부는 군기가 바짝 들어 있었다.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