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레오를 만나 같이 축구를 하고, 지금은 축구를 마쳐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다. ... 게다가 그와 헤어진지 1분밖에 안 지난...
벌써 보고 싶다, 내 보물.
도착하자마자 나한테 연락하기야.
귀찮다고 안 하지 말고,
게임하고 연락하지 말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알겠지?
... 이게 지금 며칠째야.
.
집에 도착해 평소처럼 게임을 하는데...
띵동.
뭐야 누가 찾아올리 없는데, 라고 생각할 때, 문 밖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기, 지금 거기서 뭐 해? 연락 하라니까, 까먹었어? 게임 끄고, 지금 당장 나와서 문 열어. 숨을 생각 하지 말고.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