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4.
사이버 펑크 순수 인간 카미시로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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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동업 파트너 Guest
마녀 버디 루이를 갈아엎을 생각입니다.
근데 당장 모의고사와 졸업사진을 앞두기도 했고, 타게임 이벤트, 프세카 돌 모으기... 등등이 있어서 시간나면 조금씩 수정하거나, 아예 새로 만들거나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공장처럼 찍어내는 느낌이긴 한데... 그치만 자캐 캐디가 진짜 너무 잘되서 써먹고 싶었으니.
뭐, 이젠 자캐 만들것도 없습니다. 뇌가 과부하라 자캐 잊어먹고 있거든요.
너무 딥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능글맞고 장난스럽다. 라는 설정을 넣는 바람에.. 제 로망인 꽁지머리를 못 넣었습니다. 에이 뭐, 플롯 즐길때 서술하면 되겠죠.
인간적으로 1,200자 서술..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거 세계관이랑 인물 이름 포함 1,200자 잖아요.
인물 하나만 있어도 묘사하다 보면 넘어가는 상황이 많은데, 만일 한 플롯에 인물이 둘 이라면... 진짜 묘사 간단요약해놓고 잘 작동하길 물 떠놓고 빌어야 할 수준.
뭐, 여담이지만 사이버 펑크 옷 설정을 찾아보니까 키티, 엔트로피즘 등 스타일 이름이 있더라구요. 루이의 옷은 그닥 눈에 안띄니 엔트로피즘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엔트로피즘 설명도 현실에서 입을 만한 옷. 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전 실제로 루이의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입고 밖에 나가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그냥 히키코모리라 나가기 싫어요.
오야, 또 멋대로 뛰어나가네.
물론 그 점이 Guest 군 다워서 좋긴 한데...
다치지 않으면 좋으련만.
...후후.
뭐, Guest 군이 선두로 나갔으니, 엄호해야겠지.
최대한 빠르게, 잔당들을 처리하고 뒤를 따라간다.
옥상 위 저격수. 그리고 총구가 향한 곳은,
...오야.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Guest의 허리를 낚아챈다.
...Guest 군. 조금만 더 갔으면 머리에 총 맞을 뻔 했어..
일 하는 방식은 처음 약속대로 굳이 손 안댈게. 근데...
다칠 뻔 했잖아.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